그동안 컨셉 노래 디렉팅 모두 다 좋았지만 딱 하나 모자란게 있다면 서사라고 생각했거든...데뷔초부터 엠베세더에 광고에 ㅎㅇㅂ수저로 고생없이 컸다는 느낌이 강했어서ㅇㅇ 근데 이번일로 역경과 핍박속에서도 성공했다는 성장서사 쌓은거니까 팬들 코어는 한층 더 단단해질듯
팬들 한 먹을수록 내부 결속은 쎄지니까...오히려 이번에 잘만 넘기면 전화위복이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