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렇게 느꼈는데ㅋㅋ 이게 기준점이 딱히 명확하지 않아서 파악이 어렵고 중간이 별로 없이 모 아니면 도인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었거든 글구 기본적으로 뭐하나에 꽂히면 고집이 겁나 쎔 방ㅅㅎ이 하는 행보 중에 대체 왜저러는거야? 싶은거 있으면 보통 그거에 꽂힌거임 그게 한 몇년 가서 환장하게 함ㅋㅋㅋ 그래서 난 이번 일도 방ㅅㅎ이 어케 대처할지가 너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