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타이틀 뺏어 이름값 뺏어 계약서까지 불공정하게 해 계약수정 요구했더니 이건 경영권 찬탈이다 언론에 흘리고 아티스트 위한다며 언플하고
자긴 배신 안한다고 믿으라고, 덕분에 산다던 사람은 이제 와서 칼을 겨눠
양아치 소리가 안나오는 게 이상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