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ㄴㄴ 빠르게 일어나는 일에는 부작용도 있다라는 말이 인상적이여서 가져옴
회사규모가 너무나 단기간에 빨리 커져버리니까 부작용도 상대적으로 커짐 상관없이 ㅂㅌ은 워낙 팀 자체가 능력도 좋고 밀도구조가 꽉찬집이니 회사가 뭔짓을해도 다행히 자체적으로 결과물이 멋지게 잘돌아감 ㅎㅇㅂ는 중소에서 몸만 커저버린 상태니까 시간이 갈수록 그 속에 밀도가 부족한게 느껴짐 이래서 대기업 정도의 크기라 해도 정말 내실이 갖춰진 찐 대기업이 되려면 20년이상 걸린다는말이 이해가됨 그 사이에 많은 물갈이와 법조항도 바뀌어야될거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