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 들었어
내부에서 조용히 해결하고 일 다 끝내고 기사냈으면
ㅁㅎㅈ이 진짜 억울하게 내쳐진 경우였어도 ㅎㅇㅂ만 적당히 칭찬받고 ㅁㅎㅈ은 걍 ㅁ.ㅊ.ㄴ 되고 끝나는 엔딩이었을텐데
언플 과하게 하면서
그냥 아주 저 년을 작살을 내버려야겠다, 감히 기어오르지도 못하게 눌러버리겠다 이런 의도가 노골적으로 보여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