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선재는 언제 업고 튀냐는 요상한 소리를 하면서 관심 보이길래 백만년 만에 친절모드로 설명해줬는데
어렵네 라며 배긁으면서 방으로 들어갔어
허무하다 ㅠㅠ
드라마 영업할 기회인줄 알고 열심히 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