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문이고
판사도 인정하고 피해자도 인정하고 협박범도 인정함
'편법 마케팅'이 있긴 했다는 점
음원 사재기는 공론화되고 법적으로 2016년부터 '불법'이 됐는데
그 전까진 편법 (바이럴) 마케팅으로 불렸으니
사실상 빅히트가 한 '편법 마케팅' = 오늘날의 불법 음원 사재기 다 라는 주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