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릴때 단월ㄷ 다녔었다는 익인데 요상한 거 대충 기억해봄

	익인1 개신기해 13일 전 익인1 완전 구해줘잖아 13일 전
	익인2 단저너어어어어어언 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3 코골고잠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4 4번 끼요오옷 락페스티벌 아니냐고 13일 전
	익인5 명상시켜놓고 정작 지는 코골고 자는게 코미디네 13일 전 글쓴이 심지어 그게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진 거라고 좋은 거라고 쉴드침ㅋㅋㅋㅋ 13일 전
	익인6 어우 웃음이 안나옴 ㅠ 애들데리고 뭐하냐 13일 전
	익인7 4번 ㄹㅇ 소리지르는거 어렸을때도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너 청소년 수련회 같은거 간적있음? 거기 100명 넘게 가는데 마지막에 단체로 음악 켜놓고 그짓함 나 그거 보고 충격 받아서 숨어있다가 그 담부터 안갔음.. 13일 전 글쓴이 아 그 하계캠프 같은 거? 난 끝까지 쌩까고 안 갔는데ㅋㅋㅋㅋㅋ 무서웠겠다 13일 전 익인7 난 그때 청소년이였는데 성인인 사람들도 다 가서 그러니까 진짜 문화충격..그리고 배때리는거..랑 배 위에 무거운거 올려놓고 호흡하라 하는거랑 배에 된장바르고 마사지 하고 암튼 이상한거 겁내 시킴 ㅠㅠ 13일 전 글쓴이 아 배때리는 거 나도 함ㅋㅋㅋㅋㅠㅠ 지금 생각해보니까 레전드네 13일 전
	익인8 일단 단월드 자체가 그알에도 나왔었음 검색하면 나와 2010년 기사 사옥 앞에서 단요가원들이 방송금지 해달라고 시위하고 그랬던 것도 13일 전 글쓴이 헐 글쿠나 너무 애기때라 몰랐넹 13일 전 익인13 맞음 나도 그때보고 알았는데 잊고 있었던게 갑자기 나와서 띠용함 13일 전 익인19 ㅁㅈ 13일 전
	익인9 나 어릴 때 단월드 다녔는데 난 즇았던 기억 ㅎ 그냥 가벼운 운동? 체조하면서 디녔었는데 13일 전 글쓴이 나도 사람들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ㅋㅋ 막 범죄 이런 느낌도 아니었고... 다만 프로그램이 요상하고 요상했을 뿐ㅋㅋㅋㅋ 그땐 어릴때라 모르겠는데 맘만 먹으면 영업질 더 했을수도 있었을 거 같음 13일 전
	익인10 뭔가 난 할수 있다!! 차크라!! 나루토 인가 13일 전 글쓴이 ㅇㅇ 좀 그 갬성ㅋㅋㅋㅋ 13일 전
	익인11 차크라..? 호흡..? 그 인간 괜히 오타쿠가 아니었네ㅋㅋㅋㅋㅋ 13일 전 글쓴이 귀멸의 칼날이 되... 13일 전
	익인12 맞아 2번ㅋㅋㅋㅋ 13일 전 익인12 https://instiz.net/name_enter/91921598 나랑 똑같잖앜ㅋㅋ 13일 전 글쓴이 아 ㅇ미틴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용천이랑 단전이랑 그 백회!!! 거기 세개가 메인임ㅋㅋㅋㅋ 13일 전 익인12 이런그림 본 기억 남ㅋㅋ 뇌에서 스크린 띄워짐 13일 전 글쓴이 아 그래 맞앜ㅋㅋㅋㅋㅋ 이거다 그 머리속을 하얗게 비우고 어쩌구 그거 13일 전
	익인13 4 이거 맞음 ㅋㅋㅋㅋㅋ 나 사이비인거 알고 있을 때 그러는거 영상으로 보고 와 찐 ㄸ라이구나 싶던데 13일 전
	익인14 6번개웃겨 13일 전
	익인15 호흡의 순서 ㅋㅎㅋㅎㅋㅎ 귀칼이냐 13일 전
	익인16 헐 나 저거 눈 감고 알아맞히는 거 뇌? 호기심? 관련 어린이 책에 소개, 홍보 나온 거 보고 배우고 싶다고 똑같은 학원 보내달라고 엄마한테 졸랐었는데…ㅋㅋㅋㅋㅋ 거기서 가르치는 거였구나 13일 전
	익인17 차크라ㅋㅋㅋㅋ 나루토 재밌게 봤나 13일 전
	익인18 차크라랑 호흡의 순서 개웃기다 사이비가 아니라 닌자아카데미 아냐? 중급닌자시험 보러가야할듯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0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1 와씨 나도 어릴때 오빠 따라서 단월드 다녔는데 걍 검도학원이었거든?? 개소름돋네.. 난 걍 가서 한시간동안 오빠 검도 끝날깨까지 무릎꿇고 앉아있게했음 13일 전 글쓴이 헉 이거는 그냥 진짜 위험한 사람이었던 거 아니냐 우린 그런건 없었우 13일 전
	익인22 차크라는 요가에서도 쓰는 용어임 13일 전
	익인23 와.. 이게 다 뭐꼬 13일 전
	익인24 코골고 잤대ㅋㅋㅋㅋㅋㅋ 내용 기기괴괴하다.저런걸 왜 해...? 이해할 수 없으니 사이비인가 13일 전
	익인25 아닠ㅋㅋㅋㅋㅋ차크라ㅋㅋㅋㅋㅋ 나루토냐고ㅠ 그거 해서 닌자 될 수 있나요? 13일 전
	익인26 헉 13일 전
	익인27 사이비 그자체네 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8 나 불닭 먹으면서 보다가 6번에서 호흡곤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9 이거 좀 더 판 커지면 그알에서 취재하겠네 13일 전
	익인30 6 개웃기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31 다들 지역이 어디길래...? 13일 전 글쓴이 난 서울! 13일 전
	익인32 차크라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ㄴ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33 차크라 보자마자 나루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34 나도 뇌호흡 어쩌구 다녔는데, 단저어언!하라고 했는었던 기억나.. 그게 여기였나봐.. 13일 전 익인37 어...? 나 뇌호흡이라는 곳 다녔었는데 그거 사이비였어..??? 13일 전
	익인35 차크라는 불교랑 요가에서도 통용되는 철학이긴 한데..ㅋㅋㅋㅋㅋㅋ 다른 내용들이 좀 충격이다 13일 전
	익인36 차크라 ㅅ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38 난 hsp까지 했었음 돈 아까워 죽는 줄,,ㅠ 13일 전 익인12 캬 나도ㅋㅋㅋ 내가 하기싫다는데 엄마가 hsp까지 시킴 이왕 시작한거 마지막단계까지 해봐야한다고 13일 전 글쓴이 나도ㅋㅋㅋㅋ 그게 아마 2번일걸 막 앏은 주황색 책자에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그러쟈나ㅋㅋㅋ 13일 전 익인38 안대쓰고 카드 보는 거 진짜 넘 싫었어,,ㅠ 13일 전
	익인39 ㄹㅇ 첨들어본다 신기하네 13일 전
	익인40 혹시 도우님 이라고 부르니? 13일 전 글쓴이 맞아 도우님!ㅋㅋㅋㅋ 그땐 피자 도우밖에 생각 안나서 매번 웃참챌함ㅋㅋㅋ 13일 전 익인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기억나서 거기 다니던 내 썸남을 어떤 여자애가 남도우님(남씨) 남도우님 불렀거든 결국 둘이 사귐 아오 씨 13일 전 글쓴이 아놔ㅋㅋㅋㅋㅋㅋㅠㅠㅠ 너도 썸남이랑 다녔냐고... 나도 썸남이랑 거기서 단월드 로맨스 찍음 물론 그만두고 바로 깨졌어 같이 울자ㅋㅋㅠ 13일 전
	익인41 본문내용이 너무웃김 ㅜㅜㅜㅜㅠ쓰니 고생많앗네 13일 전
	익인42 나도 아는 사람 단원드 신자인데 거기 단군믿잖앜ㅋㅋㅋㅋ 13일 전
	익인43 나도 어릴때 단월드 다녔었음 내기억엔 명상은 명상음악 같은거 틀어주고 생각정리하는 그정도 였었음. 운동은 다같이 하니까 재밌어서 했음 13일 전
	글쓴이 아 맞다 그 2번 할 때 어떤 남자애랑 같이 했었는데 막 박수 겁나 치고 단전 때리고 머리 흔들어재끼고 난리쳤는데 선생이 나보고 아직 덜 뜨거워져쒀!! 이랬던 게 기억남ㅋㅋㅋ 나는 혼자 힝 손바닥에서 불나는데용ㅠㅠ 이러고 있곸ㅋㅋㅋ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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