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그저 스탠딩코미디 토크쇼마냥 받아들였지만 대기업 극악의 언플+무리수 부작용으로 여론 점차 바뀌더니 다들 수능 지문마냥 기자회견을 요목조목 따져봄
그리고 나온게 이 험한거...
그리고 이 시점에서 진짜 아~~~~무런 기사하나 안난다는 점에서 방vs민이 아니라 초대기업vs개인 이라는게 빼박이 되버렸다고 봄
만약 ㅇㄷㅇ도 돈이든 인맥이든 다 써서 언플 or 바이럴돌렸다 라는 가정이 맞을려면 지금 플 잡아서 뭐든 기사냈어야지
근데 지금 파헤쳐진것들 전부 과정보면 갑자기 어디 제보나 기사로 알려진게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네티즌들이 삽들고 파내서 밝혀진거라 더 무서운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