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6시 발표하는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는 세븐틴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집대성해 두 장의 CD로 구성했다. 베스트 앨범이라고 해도 이미 선보인 곡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신곡 4곡도 담았다.
세븐틴은 앨범 발표하기에 앞서 이날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공개한다. 또 27, 28일 이틀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7만 명을 동원한 단독콘서트의 뒷이야기도 들려준다.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도 상암 공연에서 처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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