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에서 기다릴게를 단독 타이틀로해서 챌린지 몰빵시켰어야했는데 어중간하게 데자부 타이틀로 해버려서 두마리 토끼를 놓침 걍 대중성 있는곡은 누가봐도 내일에서 기다릴게인데 대중성 없는 곡을 계속 타이틀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