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청혼 뮤비 보고 왔어 ……..라벤더 밭에 또 갇힘 🥹
집으로 가는 길은 힘들고 지친 경우가 많지만 ..
좋아하는 사람이랑 있으면 또 집에 가기 싫어서 더 같이 있고 싶고 유독 집 가는길이 가깝게 느껴지는것처럼
현우랑해인이도 그렇지 않을까 …
같은 집에 있었어도 서로의 집이 아니었던 시간들도 있었지만 이젠 진짜 서로가 서로의 집으로 같이 걸어 들어간
사랑의 시간을 넘 잘 보여준거같다
내 현우해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