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가 솔직히 느꼈지않나? 노래든 컨셉 포토이미지든 다 지난 n년전 느낌이야.. 보통 총괄하는 사람이 취향이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그에 맞춰서 트렌디한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묘하게 ㅇㅇ그래.. 솔직히 더 말하고 싶은 단어 있는데 말하기가 애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