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분기는 돈 나갈 곳 없이 돈 나올 곳 쏟아진 활동이고
(뉴진스 부석순 투바투 지민)
올해 1분기는 돈 들어갈 곳만 많이 나와서 더 그럼
(투어스 아일릿 데뷔, 수익 나는 건 르세라핌 정도)
쉴드치려는 거 아니고 상장회사 지들이 실적 발표해야 하면서 이렇게 플랜 짠 것도 잘못임 ㅇㅇ
신인 런칭 둘이나 하면서 소모 비용 대비 수익내는 가수나 캐시카우 활동 1도 없었는데
뭘 믿고 바이럴 포함 마케팅에 돈 개많이 태우는 건지 의문 가진 사람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