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언론 홍보 전문가 영입으로 콘텐트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낸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3일 '이정혁 언론홍보 담당 이사를 영입해 다양한 플랫폼에 통하는 콘텐트 IP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이사는 2001년 스포츠조선에 입사, 엔터비즈니스팀장으로 K-콘텐트에 대한 탁월한 인사이트를 입증해 온 바 있다.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이 새로운 대주주가 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선언하며 밀리언마켓을 인수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빅플래닛메이드의 모회사인 글로벌 프로듀싱 회사 원헌드레드(ONE HUNDRED) 또한 최근 원헌드레드USA를 설립,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해외 활동 지원과 해외 아티스트 영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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