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나의 바다에게 좋은 점

너의 곁에는 내가 있어 화이팅! 같은 메시지를 담은 팬송이 아니라(이것도 이것만의 맛이 있음)

난 너 없으면 안돼. 나 바죠. 나 사랑해줘 하면서 팬들에 대한 욕심을 내비치는 곡이라

응응... 도영이의 믿는 구석이 되어줄게 하게 됨...

[익인1]

인정...사실은 나 말이야...하면서 조그마한 욕심 내비치는거ㅠ

[글쓴이]

그리고 너만은 나를 세게 안아줘에서 최종 붕괴됨... 응 몸이 부서지도록 안아줄게

[익인2]

마음을 후벼팜 ㅜㅜㅜㅜㅜ

[글쓴이]

매번 '나의 노래는 널 응원해'하던 오빠가 나 사랑죠하는데 어떻게 안 사랑하냐고...

[익인3]

처음으로 팬들에게 곁에 있어달라고 욕심내는 곡 어떻게 안사랑하지 사랑할 수 밖에 없음

[글쓴이]

맞아... 이런 팬송 앞으로도 더 내주길...

[익인4]

뭉클한데 너무 사랑스러워🥹

[익인5]

🥹

[익인6]

오열한다 나 또 😭

[익인7]

평소엔 그런 말 안하던 애가 노래로 진심을 비춘다는게 ㄹㅇ 코어가되

[익인10]

진짜진짜진짜로.... 노래는 도영이의 진심이야 🥹

[익인8]

계속 옆에 있어달라 이런 얘기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 더 감동이랄까ㅠ

[익인9]

제발.. 또 눈물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