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의돌 팬들 보듯 되는것 같음 어떤 기대나 희망도 없고 정말 남일같이 느껴지더라 왜 그렇게 됐냐면 내 최애 패서 ㅋㅋ 처음이나 화가나고 그렇지 나중되면 기대도 없어져서 놀랍지도 않아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