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샘플링이란? 쉽게 이야기하면
원곡자가 해당 음을 샘플러로 판매하면 그걸 사서 자신만의 음악으로 만들 수 있는 거임 (비슷하다고 무조건 표절인게 아님)
일단 샘플링이면 나중에 밝히거나 크레딧에 올린다
->절대 아님
진짜 개개개개개유명한 클래식이나 옛날 노래를 ‘그대로’ 샘플링하거나 누가 들어도 생각난다 혹은 유명한 곡이라 역으로 홍보용으로 쓰면 좋을거 같다하는거 아닌 이상 기사로 밝힌다던가 크레딧에 표시하는거 안함. 돈을 주고 사서 샘플 클리어가 된 것은 따로 크레딧에 올리지 않아도 됨
샘플링인지 표절인지 어떻게 아냐
-> 이걸 제일 헷갈려 하는거 같은데 일단 비슷하다고 의심되는 노래가 샘플링 사이트에 등록되어있으면 높은 확률로 샘플링임. 등록되어있지 않으면 높은 확률로 표절이라 나중에 크레딧에 슬쩍 올라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