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피겨] 박소연, 어느덧 신부 됐다…6살 연상 우즈베크 스케이터와 결혼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2/17/19/70c5868ea1e0b002ea310b514e29d974.jpg)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포스트 김연아' 선두 주자로 꼽혔던 전 피겨 국가대표 박소연(28)이 6살 연상 우즈베키스탄 선수와 화촉을 밝혔다.
2014 소치 올림픽 때 김연아, 박소연과 함께 피겨 여자 싱글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던 김해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드레스를 입은 박소연과 우즈베키스탄 남자 피겨 선수 출신 미샤 지(34)가 다정한 포즈로 함께 앉아 있는 모습을 게재, 둘이 결혼했음을 알렸다.
박소연은 김해진과 함께 김연아 은퇴 뒤 그의 뒤를 이을 것으로 가장 먼저 기대받았던 스케이터다.
1997년생인 그는 2014 소치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뒤 총점 142.97점으로 21위를 차지했다. 2013 캐나다 런던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가 우승하며 4년 만에 월드챔피언으로 복귀했고, 그 여파에 따라 한국은 소치 올림픽 티켓을 3장 받았는데 그 중 한 장을 박소연이 따냈다.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올림픽을 마친 박소연은 이어진 2014 사이타마 세계선수권에선 176.61점으로 9위를 차지하며 세계 10위권 이내 진입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박소연은 이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티켓을 노렸으나 실패했고 이듬 해인 2019년 6월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뒤엔 방송 해설가로도 마이크를 잡는 등 피겨계와 계속 인연을 맺는 중이다.
미샤 지와 교제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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