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프듀2' 출신 인플루언서 운영 여행사 먹튀 논란 (뉴스데스크)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2/21/14/fd77128bd4805cded28a323aeec4f26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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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프듀2' 출신 인플루언서가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2월 20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유명 연예프로그램 출신 대표가 운영하고 유명 인플루언서가 경험한 여행이라고 홍보해 온 한 여행사에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관광 상품을 주로 팔아온 이 여행사의 대표는 이모씨. '뉴스데스크'는 "유명 K팝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이모씨를 소개했고 자료 화면에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속 한 인물을 모자이크 처리해 공개했다.
이 여행사는 이달 초 별다른 설명없이 여행 상품 취소 연락을 돌렸고 환불 조치를 약속했으나 돈을 돌려주지 않은 채 연락을 끊었다고.
여행사 사무실을 찾아갔으나 간판도 직원들도 모두 사라진 상태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15명이다.
여행사 대표인 이씨는 "임시로 잠깐만 명의만 잠깐 해줄 수 있겠냐. 자기가 뭘 옮겨야 된다 지분을. 잠깐이야 했는데 이렇게 돼서 너무 당황스럽다"고 자신이 바지 사장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한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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