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견례때 형부 어머니가 '솔직히 그런집에서 우리 아들같은 전문직 사위 얻는거 말도 안되는 일인거 아시죠? 사돈이니까 말섞는거지 우리같은 사람들이 당신네들이랑 말섞는 일이 언제 있겠어요' 라고 말함
(2) 우리 엄마,아버지는 사위네 눈치본다고 온갖 농작물 다 보내주시는데 한번도 고맙다는 소리 들어본적이 없음.
(3) 결혼하고 1년차인가 언니가 명절때 제사음식 만드는데 전인가 부침개 못만든다고 언니 시어머니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따님을 얼마나 귀하게 키우셨으면 부침개하나 못만드네요 ㅎㅎ 거기 동네(경남)는 원래 딸들한테 집안일 잘 가르키는 동네라고 들었는데 아닌가봐요' 라고 말함
어떻게 생각함? 내가 예민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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