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백종원이 출연 예정이던 예능 프로그램들이 잇달아 멈췄다. 기약없는 이별이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이던 MBC ‘남극의 셰프’는 무기한 연기됐다.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장사천재 백사장’도 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 역시 한 달 넘게 멈췄다.
방송 관계자들은 현재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여론이 좋지 않은 탓에 무리하게 방송을 강행할 경우, 더 큰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게 이유다.
한 방송 관계자는 “(백 대표가) 한 차례 사과를 하긴 했지만 이후에도 논란은 이어졌다. 사과가 주주나 (더본코리아) 소비자에게만 했기 때문이다. 팬들과 시청자에게 진정성 있는 추가 사과가 없다면 방송 출연은 사실상 어렵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13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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