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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하지 마요 한 마디에 깨갱... 하면서병원에서는 수술방 갔다온다면서 자리 비키면 오이영이 그럼 저 혼자 있어요? 했는데 같이 있고 싶냐고 습관성 플러팅을 선보이고
유일하게 믿어주고 유일하게 편 들어주고 유일하게 밥 퍼주고 유일하게 반찬 퍼주고 유일하게 타과 선생님한테 깨지는 것도 방어해 주고 유일하게 타과 연차 높은 쌤한테 대들어줌...
이게 도원이영이야 이게 구도원이야... 그냥 느끼는대로 시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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