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찐팬 WEEK'로 진행되는 이번 시리즈에는 최병찬과 크래비티 민희, 우빈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첫째 날인 25일(금) 시구는 최병찬이 맡았다. 평소 KIA 경기를 자주 직관한다는 최병찬은 "작년 우승팀 KIA의 홈 경기 시구를 맡아 기쁘고 영광이다. 직관 승률이 높은 편인데, 시구를 통해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전해 주고 싶다. 올 시즌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원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6년 11월 빅톤으로 데뷔한 최병찬은 이후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했으며, 2020년 JTBC '라이브온'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병찬은 이후 KBS2 '연모', SBS '사내맞선' 등에 출연했다.
셋째 날인 27일(일)은 크래비티 민희와 우빈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지난해 5월 크래비티 민희, 우빈, 성민, 앨런, 정모는 KIA 타이거즈에 시구, 시타 및 애국가 가창자로 초대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날 공연은 우천으로 취소됐다.
민희와 우빈은 시구, 시타를 위해 다시 한번 챔피언스필드를 찾는다. 민희, 우빈은 "작년에는 비로 인해 시구가 취소되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드린다. 시구, 시타는 물론 응원까지 최선을 다해 KIA의 승리를 기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020년 4월 데뷔한 크래비티는 이후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싱글 1집 'FIND THE ORBIT'을, 지난달 26일에는 일본 EP 2집 'Jelly Bea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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