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노무사 노무진' 차학연, 관종 크리에이터 됐다.."한 번씩 웃음짓게 해”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5/16/8/5df94d009d4fc63eb190f5f1ed8dc815.jpg)
차학연은 ‘엉뚱 발랄’ 관종 영상 크리에이터 고견우 역을 맡아, 노무진(정경호 분)을 도와 다양한 노동 문제들을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차학연은 견우의 캐릭터 매력에 대해 “어떤 때는 나사 빠진 가벼운 사람 같아 보이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판단하고, 위기의 순간에는 그 문제의 키를 찾아오는 역할도 하는 인물이다. 견우가 지닌 독특한 매력이 막힌 곳을 뚫어주고 중독성 있는 시원한 ‘탄산수’처럼 느껴져 마음에 끌렸다. 극 자체가 무거운 사건을 다루다 보니 진지한 순간들이 많이 있지만, 그 와중에 한번씩 웃음짓게 해주는 견우가 좋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차학연은 견우의 관종력을 키우기 위해 남다른 준비도 했다. 그는 “집에서 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서 많은 시청자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설정하고 라이브 방송을 했다. 삼각대, 휴대폰, 조명을 설치하고 직접 녹화 연습을 하면서 견우 캐릭터에 조금씩 가까워질 수 있었다. 항상 첫인사가 어렵고 매번 망했는데, 다행히 본 촬영이 가까워 올 때쯤 어색함 없이 능숙해졌다. 드라마 속 ‘견짱tv’ 모습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면서 “견우가 비비드 컬러나 화려한 패턴의 옷을 평상복으로 입고 나오는데, 패션 스타일도 즐겁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캐릭터 준비 과정을 밝혔다.
차학연은 “견우라는 인물 자체가 저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도전’ 이었던 것 같다”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견우를 연기하면서 코믹하고 유쾌한 인물인데 가볍지 않게 보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보니, 코믹 연기가 어렵다는 선배들의 말씀을 아주 조금은 알게 됐다”라고 연기적 고민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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