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경기 도중 MRI(?) 판독을 요청한다.
5월 18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에서는 단독 꼴찌인 박항서의 ‘FC파파클로스’와 에이스가 전력을 이탈한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의 대결이 그려진다. 물러날 수 없는 두 팀의 대결에 명장면이 대거 탄생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판타지리그’ 시작 전 최약체로 평가받던 안정환 팀에게 패배하며 단독 꼴찌가 된 박항서 팀과, 전체 드래프트 1번으로 세미 프로 축구 선수 출신 ‘서부장’ 이신기를 부상으로 잃은 이동국 팀은 각자 남다른 각오로 경기장에 들어선다.
지난 경기에서 결정적인 순간 ‘VAR’을 쓰지 않았다고 다른 감독들에게 놀림을 받았던 박항서는 이번에야말로 VAR을 이용하려고 기회를 노린다. 그러나 이번에는 말이 헛나와 “MRI 판독해 줘”라고 이야기를 하고, “그건 병원에서 찍으셔야 하는데”라며 또 다른 놀림감이 된다고.
그런가 하면 안정환과 김남일은 ‘뭉찬3’에서 보여주던 티격태격 케미를 중계석에서도 이어갔다는 전언. 이들은 ‘뉴벤져스’의 활약을 두고 누구의 공인지 소리 높여 언쟁을 벌였다는데. 특히 김남일의 특정 발언에 안정환이 “예능 하더니 뻥도 치네?”라며 발끈했다고. 20년 우정에 금이 갈 만큼 살벌했다는 이들의 중계 전쟁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싱글리스트 신연희 객원기자 sarasy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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