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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물 만난 이준영, 헬치광이 열연에 안방극장도 '왓더' 앓이(헬스클럽)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5/24/13/71f22d85c9ee34fb321bcb1ba0153f3a.jpg)
특히 매회 “What the fat!”을 외치며 지방을 단호하게 차단하는 ‘기승전근(筋)’ 관장 현중의 독특한 화법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왓더 초장”, “왓더 막창”, “왓더 대형짐” 등 상황마다 “What the”를 붙이는 그의 말투는 일명 ‘왓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밈으로도 확산 중이다.
이를 입증하듯 방송 후 시청자들 사이에선 “현직 트레이너인데 너무 공감되고, 웃기고 간질거리네요”, “유산소 운동할 때 보면 시간 순삭”, “작가님 남편이 헬스장 운영하신다더니 경험치 무슨 일”, “러닝머신 뛰면서 보기 좋음. 장면마다 도 관장님이 ‘할 수 있다!’고 소리쳐줘서 온라인 PT 같음”, “헬스장 가기 싫은 날엔 이 드라마로 동기 부여함”, “나도 모르게 학교에서 왓더 외쳤다”, “요즘 간만에 티비로 보는 거 이거 딱 하나” 등 유일무이한 헬스 드라마를 향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밥친구로도 좋은 드라마”라는 상반된 평이 이어지며 운동을 잘 몰라도, 하지 않아도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극 중 현중은 신규 회원 등록 도중 눈물을 흘리는 미란에게 “울면 근손실 옵니다”라며 헬치광이만의 방식으로 그녀를 달래주었다. 또한 그는 다이어트 중 탄수화물의 유혹에 넘어가려는 미란의 손을 붙잡아 쓰다듬었고, “그 손가락은 뭐죠?”라는 설레는 질문에 “근육의 가동범위를 올리는 거죠”라고 답해 그 순간마저도 운동을 놓지 않는 모습은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상처를 입고 회복하면 더 큰 근육을 가질 수 있다”는 ‘점진적 과부하’ 원리로 미란의 ‘운태기’(운동+권태기)를 위로하고, 미란이 현중에게 느끼는 감정을 착각이라 여기며 설레는 장면엔 ‘인터벌 트레이닝’ 개념을 녹여내는 등 실제 운동 이론을 대사에 절묘하게 녹여낸 장면들이 운동러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처럼 ‘24시 헬스클럽’은 운동과 거리가 있는 시청자에게도 흥미를 유도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챙기는 방법까지 자연스럽게 전파하며 ‘일석이조 힐링 드라마’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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