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장면 최고령자 김구계 할머니 장수 비결 “밥 잘 묵고 잘 잔다”
![[정보/소식] 포항 105세 할머니, 사전투표 첫날 소중한 한 표 행사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5/29/21/82baa5618edcdce69a16616c0b54e27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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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최고령자인 김구계(105세) 할머니도 한 표를 행사했다.
죽장면 상옥리에 거주 중인 김 할머니는 이날 동네 청년회장의 차량을 얻어타고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투표소까지 30분 정도 이동한 할머니는 “차량 이동도 힘들지만 대통령 선거하러 왔다”며 “지금까지 대선을 무조건 참가해 왔다”라고 밝혔다.
김 할머니는 장수 비결을 묻자 “밥 잘 묵고 잘 잔다”는 답이 돌아왔다. 평상시 할머니는 교회를 다니며 성경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아들인 김성호 씨는 “어머님은 원래 건강체질이셨다. (아내가) 밥, 건강, 말동무, 잠자리 등 불편함이 있으면 편안하게 해드리고 있다”며 “오랫동안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선된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정치를 잘하고 차분히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21대 대선 기준, 포항시 내에선 남성 중에선 북구 장량동 거주인 조모 할아버지(106세), 여성 중에선 북구 기북면 거주인 손모 할머니(111세)가 최고령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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