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가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원희는 이날 오후 5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와 홈 3연전에 참여한다. 원희는 롯데 자이언츠의 승리를 기원하는 특별 시구자로 선정돼 마운드에 오른다.
원희는 소속사를 통해 “부모님의 고향인 부산에서 첫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특히 아버지가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라 더 뜻깊다”라며 “긴장되지만 특별한 경험인 만큼 좋은 에너지를 나누고 오겠다. 선수 여러분 다치지 말고 꼭 승리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16일 미니 3집 ‘bomb’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는 첫 데이트의 설렘이 담긴 프렌치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했다. 앞서 타이틀 스니펫 영상에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콘셉트가 일부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싱글리스트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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