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은 "마이 브로, 어제 네가 우리 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내 마음은 산산이 부서졌어. 앞으로 살아갈 날들 속에서 더 이상 네 웃는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아"라고 적었다.
그는 "아프지만, 우리가 함께한 시간과 추억에 진심으로 감사해. 하루하루가 행복이었고, 주고받은 모든 메시지가 따뜻하고, 힘이 되고, 서로를 아껴주는 말들이었어. 그 모든 순간이 축복이었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했지만, 항상 서로의 말을 듣고, 도와주고, 곁을 지켜줬어. 서로를 위해 진심으로 노력했고, 진심으로 아껴줬지. 우리의 대화를 다시 읽어보면 함께한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그리고 네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다시금 느껴져"라며 "비록 이제 우리 곁에 없지만 넌 이 세상에 큰 선물이었고 나는 평생 너를 마음 속에 간직할 거야"라고 추모했다. 또 "김종석 널 항상 그리워 할 거야. 그리고 항상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김종석의 또 다른 지인도 장례식장 사진과 함께 "아직도 믿기지 않는. 그곳에선 고통없이 평안하길"이라고 적었다. 김종석은 전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종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그의 안위를 묻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1995년생으로 만 나이 29세인 김종석은 2014년 쇼핑몰 모델로 데뷔했다.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했으며, '다슈' 유튜브 쇼츠로 유명세를 탔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688639#_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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