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RM, 뉴진스 사태로 스트레스? "사흘간 잠 못 잔적도" 토로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6/11/14/e4a05b6571e1e11f2cf17dd9665824fe.jpg)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소속사 하이브와 관련된 사건들로 불면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RM은 육군 제15보병사단 군악대 전역을 기념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진행했다.
RM은 방송 중 "군 생활이 아주 버거웠다. 군 생활 자체도 그랬지만 잠 때문에 힘들었다"면서 "잠자기 힘든 건 처음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지난해 4월, 5월쯤 회사(하이브)에 여러 가지 일이 많았다. 그때 불면증에 걸렸다"면서 "78시간 동안 1분도 잠을 못 잔 적도 있다. 밖에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고 얘기했다.
RM이 언급한 지난해 4월엔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던 때다. 당시 하이브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경영권 탈취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에 착수한 데 이어 경찰에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RM은 그때 당시를 회상하며 "일과를 해야 하는데, 잠을 못 자니까 못 살겠더라"며 "결국 수면제의 도움을 받기 시작했는데, 약을 먹다 보니 부작용이 있어서 제대로 생활이 안 됐다"고 전했다.
현재까지도 수면제를 끊지 못했다는 RM은 "1년 2개월가량 복용했는데 좋아진 것 같다. 그런데 지금도 잠을 자는 게 두렵다"고 말했다.
RM이 소속된 방탄소년단은 11일 지민과 정국이 전역하면서 7명의 멤버 중 6명이 군복무를 마치게 됐다. 사회복무 중인 슈가는 오는 21일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어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대금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이 오는 12일 진행된다.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병행심리한다.
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이 풋옵션은 민 전 대표가 하이브와 맺은 주주 간 계약의 핵심 요소다. 해당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풋옵션 행사 시 어도어의 직전 2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11790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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