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너의연애
다교
- 언니가 나를 조금 신경 썼으면 하는 마음에
- 오해 풀려서 괜찮아? 약속했으니까.
- 아닌 건 아니라고 내가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는 건 얘기하는 거야.
- 감동해서 우는 거고 고마운 게 제일 큰데... 헷갈려서 운거 아니야. 언니가 속상한 거 싫단 말이야
-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 연애 감정으로 운 게 아니라, 이 마음들을 나에게 준 게 고맙고 편지 내용들이 무거웠어.
- 내 선택할 거야. 이런 것까지 나인걸 어떡해
- (최종 선택 쪽지 중) 늘 한결같이 옆에서 표현해 줘서 고마워. 언니 말처럼 지금 언니한테 갈게. 좋아해 미랑
희영
- 아무한테나 빵긋빵긋 그러진 않지
- 오늘은 정말 첫 데이트 마음가짐으로 나왔어
- 너를 알아가 보는 시간을 갖고 싶더라고 /너가 어떤 사람인지 더 알고싶어
- 나는 상황 생각 안 하고 끌리는 대로 할 거니까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 (마지막 쪽지 중) 이런 경험과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 편안한 밤 보내.
미랑
- 오늘 너무 많이 힘들어했던 상태에서 제가 옆에 있으면 불편할까 봐, 하고 싶은 말 서로 못할까 봐, 자리를 피해줬어요. / 오늘은 내 감정을 숨기고 다교가 편했으면 좋겠다
- (마지막 쪽지 중) 눈치 보지 마 잘못 하나도 없어 네가 인기 많은 것뿐이야. 내가 평생 기억에 남을 장소에 그리고 장면에 네가 있어서 고마워.
- (최종 선택 쪽지 중) 어제 힘들었을 텐데 이기적으로 굴어서 미안해 ... 겨울에 너를 봤으니 이번 여름에도 보고 싶다. 고맙고 미안하고 좋아해.
- (마지막 인터뷰. 희영에게) 매력도 많고 장난도 잘 치고 그리고 눈물도 많은 친구여서, 겉으론 세 보이지만 맘은 여린 부분이 많은 거 같아 힘들 때마다 항상 연락하고 넌 충분히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어. 파이팅
진아
- 그 어떤 마음과 행동에 있어서 거짓된 적도 없고 나쁜 의도를 가지고 행동한 것도 없습니다.
- (마지막 쪽지. 다교에게) 나의 첫 레즈비언 친구가 되어주어 고마워
- (마지막 인터뷰. 민우에게) 이 추억이 덕분에 오래오래 아름다울꺼 같아
한결
- 나는 세상 모든 여자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기 때문에...
- 다교님 미소만 계속 생각날 거 같다고.. 눈에 그냥 담고 싶었어요
- 언젠가 그쪽 닮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 첫눈에 반할 거 같다 이런 느낌을 주는 유일한 사람이었고 이런 사람을 흔들기에는 너무 멋있는 사람이 있었구나. 하지만 이렇게 생긴 감정을 그냥 덮어두고 가는 것도 스스로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일말의 미련을 털어버리자.
- 본인이 히로인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 했어. 나는 이제 그거에서 당신을 좋아했던 수많은 엑스트라 중 한 명? 그런 걸로 남고 싶었어.
민우
- 추상적인 표현에 좀 더 감정이 요동치길 바랐어요
- (마지막 쪽지. 서연에게) 유일하게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나의 약한 부분을 인정할 수 있었어. 나의 소나무 고마워
서연
- (선물의 의미) 루비의 의미인 열정적인 애정이 앞으로의 언니 앞날에 함께하길
- 언니 헷갈리게 한 거 아니고 언니 좋아했어.
- (마지막 쪽지 중) 이제부터 언니한테 매일 쪽지 쓰고 싶어, 좋아.
+ 내 기준 웃음 버튼 장면 (모아보니 미랑다교 지분 90% 왜 최커인지 알겠음)
- 이게 뭐야? x2 (미랑)
- 다 울어라 그냥 (다교)
- 나 나갔다 올게. -> 싫어. 나 너랑 안 놀래. -> 안돼
- 조금 삐졌어 -> 나도 삐졌어 (다교미랑)
- 외적인 거로 만 봤을 때 저는 몇 번째에요? -> 세 번째? -> 고마워요 (다교한결)
- 화해의 의미로 건넨 건: 스마일핫팩 + 호박즙
- 나가면 짜장면 먹고, 치킨 먹고... (서연)
- 나 간다 -> 잘 가 / 잘 있어라 -> 가지 마 (다교 미랑)
- 내가 왔다 -> 왔냐 (다.미)
- 솔직히 말해 나보다 어리지 -> 그런가? (다.미)
이런저런 논란이 많지만 그래도 첫 레즈연프여서 출연진들 응원하는 맘에 끝까지 봤는데 정말 다들 그 순간만큼은 진심이었구나 하는게 말 속에 보이더라.. 이젠 모두 행복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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