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몸에 맞아 놀란 개가 집으로 몸을 감춥니다.
CCTV 화면을 살펴보니 세 명의 남성이 1시간 넘게 빛을 쏘아대며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돌을 던지고, 장난스레 촬영하며 총을 겨누기도 합니다.
영상에는 이들이 쪼그려 앉아서 무언가를 쏘는 모습이 찍혔습니다.
마당에 있던 개 네 마리 중 두 마리가 크게 다쳤고, 한 마리는 결국 숨졌습니다.
10살 전후의 노령견들이 머문 마당에는 수백 발의 비비탄 총알이 가득했습니다.
피해 견주는 다음날 아침에야 다친 개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범인은 옆 펜션에 묵었던 20대 남성 3명이었고 3명 중 2명은 현역 군인이었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0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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