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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개월 전 (2025/7/03) 게시물이에요
〈h2 class="ArticleHead_article_title__qh8GV">[정보/소식] 전 국민이 뜯어말린 결혼, 낸시랭한테 '바통' 이어받은 신지 [리폿-트] | 인스티즈원본 이미지 보기
〈/h2>

전 국민이 뜯어말린 결혼은, 끝도 전 국민이 예감한 그대로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다. 사랑 앞에 모든 경고를 무시했다는 것. '그 남자 아니다', '불안하다', '뭔가 느낌이 안 좋다'는 주변의 조언은 흔히 질투나 오지랖으로 치부된다. 하지만 때론 타인의 직감이 본인의 확신보다 정확하다. 오히려 '주변의 시선'이 가장 먼저 위험 신호를 감지한다. 사랑은 감정으로 시작되지만, 결혼은 현실이다. 

'뜯어말리는 결혼'은 단순히 연예인에 대한 과도한 관심에서 비롯된 게 아니다. 지인과 가족은 물론, 오랜 시간 이들의 모습을 지켜봐온 대중까지 나선다는 건 그만큼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뜻이 아닐까.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었다면 조용히 넘어갔을 이 결혼을, 수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리는 이유는 '그간 쌓인 낌새'가 누적돼 있었다는 의미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2017년 전 국민이 반대했던 왕진진과 '사랑만 믿고' 결혼을 택했다. 결과는 모두의 예상대로였다. 두 사람은 결혼 10개월 만에 결국 파경을 맞았다.

낸시랭이 결혼을 발표한 상대는, 자신을 파라다이스 그룹 회장의 혼외자라고 주장한 왕진진. 결혼 발표 이틀 만에 왕진진의 국적부터 직업, 과거 이력까지 모든 것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왕진진이 특수 강도, 강간, 사기 등의 혐의로 수년간 복역한 전과자라는 주장까지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낸시랭은 왕진진을 옹호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남편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라며 "남편 자체를 사랑하기 때문에 혼인신고도 하게 됐다. 열심히 잘 살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결혼 10개월 만인 2018년 낸시랭은 왕진진에게 지속적인 폭행과 감금을 당했으며 리벤지 포르노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하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은 결국 2021년 10월 최종적으로 이혼했으나 그 결말은 씁쓸했다. 낸시랭은 다수의 방송을 통해 전 남편이 남긴 9억 원대 빚을 떠안았다고 털어놨다.

코요태 신지 역시 최근 가수 문원과의 결혼 발표 이후 낸시랭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신지는 내년 상반기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인연은 신지가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DJ로 활동하던 당시,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신지는 "제가 '싱글벙글쇼'할 때 집까지 스토커가 찾아왔다. 경찰도 출동할 정도로 좀 심했다. 제가 집 공개를 안 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한데 어떻게 알고 찾아왔다. 너무 무서웠던 거다"라며 스토킹 피해 사실을 뒤늦게 털어놨다.

이어 "혼자 살고 있을 때였고, 그때 (문원과) 연락을 하고 있을 때라 그 얘길 했더니 위험하다고 느꼈나 보더라. 날 지켜주다 계속 지켜주게 된 거 같다"라며 "한동안 내가 내 집을 들어가기가 너무 힘들었다"라며 "그때 문원 씨가 한 번씩 저희 집에 올 때 계단으로 다녔다. 혹시나 (스토커가) 계단에 숨어있을까 보려고. 그때 듬직하다 느꼈다"라고 문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같은 날 신지가 운영 중인 '어떠신지?' 채널에는 신지가 코요태 멤버 빽가, 김종민에게 예비 남편 문원을 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서 문원이 "저는 사실 한 번 결혼했었고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 전 부인이 키우고 계시지만 서로 소통하며 육아를 신경 쓰고 있다"라고 고백하자, 빽가와 김종민의 표정은 급격하게 어두워졌고, 빽가는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문원은 "처음엔 (신지가 이 사실을) 몰랐다. 관계가 깊어질 것 같아 얘기했다"라며 "지선이(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 그냥 한 여자로만 봤다. 그래서 이 친구한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1988년생인 문원이 1998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내고,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인 국민 그룹 코요태의 신지를 모를 수가 없다는 것. 

그뿐만이 아니었다. 문원이 오랜 세월 함께한 가족 같은 멤버들을 소개하는 상견례 자리에 추리닝(운동복) 차림으로 오려고 했다는 점, 전 부인에게는 존칭을 쓰고, 신지에게는 반말을 썼다는 점도 논란이 됐다. 단지 예능 콘셉트로 치부하기엔, 대중들이 불편하게 느낀 장면이 하나둘이 아니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그리고 방송을 통해 비친 예비 신랑의 태도까지. 대중들은 일찌감치 '이 결혼, 뭔가 이상하다'는 분위기를 감지했고, 댓글 창에는 신지를 말리는 글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영상에는 "낸시랭, 남현희 남편도 '아내가 유명인인 줄 몰랐다'고 말했다", "내가 변명해 줘야 하는 남자는 만나지 말아야 한다", "빽가님 딸 얘기 듣자마자 화장실 나간 거 진짜 폭발 직전이었을 듯", "아무리 봐도 순진한 게 아니라 순진한 척하는 눈빛인데", "88년생이 코요태를 모르고 신지를 모를 수가 없음", "다시 침착하게 생각해 보세요", "신지를 따뜻하게 보는 눈빛이 하나도 없다"라며 걱정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해당 영상의 댓글 수는 4만 개를 넘어섰으며, 신지의 결혼을 지지한다는 반응은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상태다.

오랜 시간 스타를 지켜봐 온 대중에게, 그들은 더 이상 '남'이 아닌, 동네 언니, 누나, 동생이자 딸 같은 존재가 되어있었다. 관심을 넘어선 애정, 애정을 넘어선 직감. 그래서 때때로, 대중의 시선은 가장 정직한 레이더가 된다.

사진= TV리포트 DB,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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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사이에 남현희도 있다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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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현희에 비하면 저 둘은 뭐... 애교지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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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엥 낸시랭 전남편 몰라?ㅋㅋㅋㅋ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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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알지. 근데 쪽팔린 걸로 치면 난 남현희가 더 최악 상황이라...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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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성범죄자를 옹호하네 전자발지 범죄자를 ㄷㄷ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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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1에게
옹호하는 게 아니라 남자랑 여자랑 잔 게 난 더 쪽팔릴 상황이라고... 옹호가 아니고
뭐가 이렇게 비약적이여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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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에게
그게 옹호지 니가 애교라메 ㅋ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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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1에게
그게 이쁘다는 표현이 아니잖아... 도긴개긴인데 저 둘이 더 약하다 이 뜻인데... 이게 어떻게 옹호니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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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에게
으 성범죄자한테 애교 ㅠ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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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1에게
익2말도 이해가는데 남현희쪽이 망신쪽은 더크지않나ㅋㅋ ㅋㄹ 그리고 애교가 진짜 애교라는뜻이 아니잖아 ㅋㅋㅋ ㅜ 이걸 옹호로 받아들이는게 이해안된다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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