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인데 친구 일 도와주러 가게 감 (카페 오픈 준비 중이라 정리 이것저것 도울겸)
근데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가느라 아침을 못먹어서 김밥 하나 내꺼 사감(오전에 잠깐 도울거라 내꺼만 샀고 혹시 몰라 물어보니 점심 따로 사먹을거라 괜찮다함)
일 돕고 하다가 조금 쉬면서 김밥 꺼내먹으려 보니 이미 다 먹음(친구 지인인 카페동업자가 내꺼인줄 모르고 그냥 김밥이 있길래 먹었다함)
그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냄 누구껀지 보통 물어보고 먹지 않냐 근데 친구는 그깟 김밥 하나가지고 뭘 그러냐고 쪼잔하단 식으로
그래서 2차로 화냄 따지자면 내 일도 아닌데 내가 도와주러 온거면 고마워서 음료던 빵이던 뭘 사주는게 맞는거 아니냐 내가 뭘 바란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먹을거 알아서 사왔는데 그걸 묻지도 않고 홀라당 먹고 역지사지로 화내는게 맞는지
그리고 그냥 나와서 집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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