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67685?sid=001
환자 이송을 위해 한 아파트에 소방차가 출동했다. 이후 소방서에는 "아파트 입구 잔디가 훼손됐다"는 민원이 접수됐던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 7월 전라남도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잔디 훼손을 이유로 소방서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제보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119구급차를 타려던 응급환자가 잔디밭에 있었던 상황인데 이런 일로 민원을 제기했다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담겼다.
![[정보/소식] "119 구급차가 아파트 잔디 훼손"…민원 제기 '파문'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8/06/21/67137dca086ad7737efef78d1b8ed38e.jpg)
소방대원들을 상대로 한 공지글로 추정되는 사진 속 메시지에는 "이번 건은 관리사무소와 협의해 잘 마무리했다"는 안내와 함께 "혹시나 출동이나 환자 이송 시 민원 발생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 번 더 신경 써주고 주변 상황을 봐가며 구급활동 하라"는 당부가 담겼다.
아파트 펜스 앞 잔디에는 바퀴에 눌린 두 곳에 패인 자국이 남아 있었다.
![[정보/소식] "119 구급차가 아파트 잔디 훼손"…민원 제기 '파문'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8/06/21/0d60a7b78e4d3af71809412055f52d1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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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모아놓고 보니 엄청 음습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