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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엔 드라마박스, 넷숏츠 등 주요 플랫폼이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밖에도 KT스튜디오지니는 '숏폼 전문 스튜디오'로 역할을 재정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숏폼 플랫폼으로서의 도약을 노리는가 하면 티빙은 자체 제작 숏폼 콘텐츠 '티빙 숏 오리지널'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청자가 체감하는 큰 변화는 이름 석자가 굵직한 배우의 합류일 겁니다.
통상 숏폼 드라마는 신인 배우 출연 비율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제작비 부담을 줄일 방법인 데다가 숏폼 드라마의 짧고 농축된 스토리 특성상 신인들의 과감한 연기, 개성을 추구하는 탓이죠.
그런데 최근에는 유명 배우들의 출연도 잦아지는 추세라 눈길을 끕니다.
배우 이상엽은 드라마박스의 '폭풍같은 결혼생활'을 통해 숏폼 드라마에 도전합니다. 4일 첫 공개된 '폭풍같은 결혼생활'은 세계 10대 재벌의 외동딸인 서지안(전사라 분)이 아버지의 과도한 사랑과 통제를 피해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인데요. 이상엽은 정체를 감춘 서지안과 계약 결혼을 하며 점점 사랑에 빠지는 김현우 역을 맡아 열연하죠. '왕과 나', '하이에나, '밤에 피는 꽃' 등 드라마에 연출 및 조연출로 참여한 이창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귀궁', '낮에 뜨는 달' 등 판타지 드라마 제작에 두각을 나타낸 아이윌미디어는 판타지 액션물 '혼검: 헌터스'와 학원 판타지 '꿈에서 자유로' 등 숏폼 드라마 2편을 제작합니다. 각각 아이콘(iKON) 김진환, 유선호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내년에도 5편 이상의 숏폼 드라마를 제작할 계획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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