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연기로 호감된 배우 차기작 챙겨봤는데 그냥 넘 슬펐슨....내가 잘 본 드라마도 감독 콜캐였더라 아직 어려서 더 길게 봐야하긴하는데 대본을 잘 보는 것 같지는 않음 그래서 걍 호감배로 남겨둠,,,
연기로 호감된 배우 차기작 챙겨봤는데 그냥 넘 슬펐슨....내가 잘 본 드라마도 감독 콜캐였더라 아직 어려서 더 길게 봐야하긴하는데 대본을 잘 보는 것 같지는 않음 그래서 걍 호감배로 남겨둠,,,
특히 라이징들은 선택지가 적을텐데 그 선택지안에서 잘 고르는게 중요한듯(물론 모든 배우가 그러겠지만 라이징 시기에 더 중요하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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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인기많아도 영화판 뚫는건 어려운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