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35세' 이준호, 중소기업 CEO 됐다…"프로 상사맨으로 성장할 든든한 파트너" ('태풍상사')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9/17/9/080e7c3e5814bf97d07314400a973264.jpg)
가수 겸 배우 이준호(35)가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중소기업 CEO로 분한다. 이 가운데 '태풍상사' 측은 17일 주연 배우 김민하와 이준호의 모습을 담은 듀오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공개된 듀오 포스터에는 IMF란 태풍급 위기를 함께 정면돌파 할 초짜 사장 강태풍(이준호 분)과 에이스 경리 오미선(김민하 분)의 특별한 능력과 관계성이 담겼다.

인스티즈앱
[단독] "새벽배송 월 12회 제한, 4일 연속 금지"…중재안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