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토일 드라마 ‘마지막 썸머’의 OST 가창에 참여하며, 비비 특유의 매혹적 음색이 극의 감정을 한층 깊게 만든다. OST 제작을 맡은 냠냠엔터테인먼트는 “비비가 ‘마지막 썸머’의 OST를 맡게 됐다”며 “몽환적이고 독특한 음색으로 드라마의 분위기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여기에 비비의 목소리가 합류함으로써 극의 몰입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46883#_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