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시’가 마지막 11·12회를 앞두고 지창욱·도경수의 극한 대립과 피로 물든 최후의 접전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대망의 마지막 11·12회 미리보기 스틸을 공개하며 결말을 향한 기대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다. 평범한 청년 태중(지창욱)이 요한(도경수)의 정교한 계략에 휘말려 억울하게 감옥에 간 뒤, 모든 진실을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액션 드라마 ‘조각도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인물 간 접전과 서스펜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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