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조세호는 반성하라. 지인이라는 핑계로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해 주고 거창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인 B씨와 자주 어울려 다니면서 술 마시고 고가 선물 받고 국민 개그맨이 그래도 되는 거냐"고 지적했다.
채널 운영자는 조세호와 B씨가 어울리며 촬영한 다정한 사진도 다수 게재했다.
이에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와 B씨는 단순한 지인 관계일 뿐이며, 고가 선물을 받았다는 주장 등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86215
지인 인게 문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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