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의대가 보는내내 모두를 의심하게 됨..(ㅅㅍㅈㅇ)

첨엔 여경찰 수상했다가 교도관도 딸이 고세훈한테 당한적있는 피해자가족인가 수상했다가 교도의무관 태국에서 모은이랑 알던 사이인가 수상했다가.. 모두를 수상해했는데 정작 제일 수상했던 변호사를 의심하지못함.. 

[익인1]

그 치킨집 영화 나왔던 변호사가 범인이야??

[익인2]

그게 누구지 모은 변호사가 범인임

[익인1]

아ㅏ 모은 안윤수 생각했다
보는 중인데 넘 길어 ㅎ … 빨리 결과가 궁근했어 ㅎㅎ 고마엉

[익인3]

아 그 분 말고 상대쪽 변호사!!!!

[익인1]

나 지금 보는 중인데 뒷 내용이 너무너무너무 궁금해!!!
그 모은 담당 변호사 = 진영인 변호사가 범인이야?

[글쓴이]

맞아! 그 변호사 부부

[익인4]

나는 처음부터 그 변호사 부인이 수상했음 굳이 부인 얘기 꺼내면서 얘기 할리가 있나 ?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모은이 국선변호사들이 다 마다했는데 명성에 관심없다고 하면서 모은이한테 갔다 ? 말이 안됨 그리고 그 변호사가 편지 주고 문자 보냈다고 하면 얘기가 딱딱 들어 맞으니까 부인 손 잡을 때 진짜 소름 끼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