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24134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N곰영 4시간 전 N주지훈 4시간 전 엑소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95

[정보/소식] 보이넥스트도어·82메이저·QWER·이즈나 '디 어워즈' 2차 라인업 | 인스티즈 

https://naver.me/GtJ2fucR

‘노래 장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의 무대는 내년 2월 11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을 수놓을 ‘디 어워즈’다.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가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룹명이 곧 장르가 된 보이넥스트도어를 비롯해 차세대 케이(K)팝을 이끌 글로벌 슈퍼루키 이즈나가 무대에 선다.  제1회 디 어워즈의 시작을 빛낸 그룹 82메이저와 밴드 QWER은 2번째 여정도 함께하게 됐다.

‘옆집 소년’ 신화의 주인공 보이넥스트도어는 올 초 ‘오늘만 아이 러브 유’를 유행가로 등극시키며 명실상부한 톱티어 반열에 올랐다. 남녀노소 고루 아우르는 이들의 익숙한 듯 남다른 음악적 색채는 소속사이기도 한 아티스트 지코의 ‘케이오지(KOZ)사운드’를 케이 팝은 물론 글로벌 팝 신에 더욱 각인시키는 이정표가 됐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내놓은 2장의 미니 앨범은 대중은 물론 평단도 극찬하는 ‘웰 메이드 음반’으로 자리매김했다. 5월 발표한 4번째 미니 앨범 ‘노 장르’(No Genre)와 10월 선보인 미니 5집 ‘디 액션’(The Action)은 당연한 듯 ‘초동(발매 후 1주일간 음반 판매량)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보넥도 시대’가 본격화됐음을 증명하기도 했다.

데뷔 3년차를 맞은 올해 82메이저는 그룹 특유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지키면서도 ‘세련됨’을 더한 명곡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케이 퍼포먼스의 메이저(주류)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혀끝’에서 시작된 이른바 ‘에투메 열풍’은 상반기 ‘뭘봐’로 이어졌고, 하반기 ‘트로피’(Trophy)로 마침내 만개했다.

케이 걸 밴드의 ‘상징’과도 같은 큐더블유이알(QWER)은 이지 리스닝 계열의 고유 장르 ‘큐-팝’(Q-POP)을 심화한 한 해를 보냈다. 지난해 각종 음원차트를 장악한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성공 신화는 ‘눈물참기’로 재현됐고, 영어 제목 러시 속 ‘우리 말’을 고집하는 한결같은 태도 또한 호평을 받았다.

이즈나(izna)는 엠넷(Mnet)의 프로그램 ‘아이-랜드2’(I-LAND2 : N/α)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고 탄생한 팀으로, 데뷔 앨범 ‘N/a’, ‘사인’(SIGN), ‘빕’(BEEP),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를 발매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한계 없는 콘셉트 변신을 선보였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 돌파, 10월에는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디 어워즈’는 4일 공개된 엔하이픈·제로베이스원·피원하모니·싸이커스·아홉 등 1차 라인업에 이어 이번 보이넥스트도어·82메이저·QWER·이즈나 등 9팀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이 명칭 후원사(네이밍 스폰서)를 맡는 제2회 ‘디 어워즈’는 내년 2월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대표 사진
익인1
저 라인업이 화정이면 피 좀 터지겠다
9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보넥도랑 82메이저 사진 바꼈네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아니 바뀐게 아니라 보넥도 사진이 없네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오~~~~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마플 좀 달아라
17:24 l 조회 14
근데 바나가 원래 이센스기획사였지?
17:24 l 조회 21
종현 이번에 거울보는 사진 첨보는데 드림걸땐가? ㅠ4
17:24 l 조회 70
마라탕이 배달음식 1위인 게 당연한 거 아닌가?13
17:24 l 조회 337
ㅂㄴ 저거 라이크기획 같네1
17:23 l 조회 107
바나가 능력이 있어서 거액으로 비용지급할만한 프로듀서가 맞냐?3
17:23 l 조회 65
베송이랑 베그남 교환하실 분 있나요
17:23 l 조회 12
난 만약에 아이돌로 데뷔햇다고 해도 연애 못할 듯5
17:22 l 조회 108
신혜성 이거 진짜 라이브야??19
17:23 l 조회 153
얘들아 근데 갓반인은 진짜 건들이지마 뭣대8
17:22 l 조회 212
놀토 진짜 더 나오진 말자
17:22 l 조회 47
요즘 업계 난이도 극상 : 나혼산 놀토 ㅋㅋㅋㅋ2
17:22 l 조회 160
유튜브 업데이트하고 나서 계속 끊기는데1
17:22 l 조회 15
근데 붐은 놀토에서 대체불가긴함35
17:21 l 조회 883
주사이모가 그냥 물귀신 작전으로 관련된 사람 다 말했으면1
17:21 l 조회 61
연프 출연자들로 정병짓하는거3
17:21 l 조회 23
주사이모 절대 혼자 죽을 사람 아닐거 같았는데6
17:21 l 조회 738
🍈 앨범상<->남그룹 투표 교환할 사람 있나용10
17:21 l 조회 15
정보/소식 '옥중 생일' 윤석열 "내 자녀 같은 청년들, 잘 되라는 마음으로 계엄”25
17:21 l 조회 257
일반인 언급 좀 적당히 해4
17:21 l 조회 116


12345678910다음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