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25105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데이식스 플레이브 드리핀 스트레이키즈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9
하이브와 소송을 벌이고 있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과거 유튜브 방송에서 ‘200장 넘는 경찰 불송치 결정서’를 언급한 발언이 260억원 상당의 풋옵션(주식 매수 청구권) 소송에서 돌연 쟁점이 됐다. 공식 불송치 결정서는 19장으로, 민 전 대표가 본 문서의 실체가 불분명하다는 것이 하이브 측의 입장이다. 반면 민 전 대표는 “200장 넘는 불송치 결정서를 받았다”고 했다.

1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재판장 남인수) 심리로 열린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주주 간 계약 해지 및 주식 매매 대금 청구 소송 변론 기일에서 하이브 측은 “(유튜브 방송)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경찰이 작성한 불송치 결정서가 200장 넘는다는 말을 한 적 있느냐”고 물었다. 민 전 대표는 “네, 제가 불송치 결정서를 받은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하이브 측은 “민 전 대표 측이 (재판부에) 제출한 불송치 결정서는 19장이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200장이 넘는다고 했다”며 의문을 표했다. 그러자 재판장은 “200장이라는 말을 방송에서 했나요?”라고 물었다. 민 전 대표는 “200장 넘게 제가 받았다”고 답했다.

하이브 측은 재차 “피고 대리인이 제출한 건 19장인데, 본인은 계속 200장짜리를 받았다고 한다”고 하자, 재판장은 “200장이 넘는 (문서를) 수사기관에서 받은 적이 있나요?”라고 다시 한번 확인을 요구했다. 민 전 대표는 이번에도 “네”라고 답했다.

재판장이 “만약 200장인지 19장인지 다툰다면 쪽수라도 제출해 달라. 쪽수 제출은 가능하지 않냐”고 하자, 민 전 대표 측 변호인은 “그것도 저희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정보/소식] 민희진 "200장 넘는 불송치결정서” 발언, 260억 소송서 이슈된 이유 | 인스티즈


하이브 측이 이런 질문을 한 것은 통상 경찰 불송치 결정서가 200장에 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으로 보인다. 유튜브 채널 ‘매불쇼’ 등에서 민 전 대표로부터 제공받았다며 공개한 문서에는 ‘수사결과보고 페이지 23’이라고 적혀 있다. 이 때문에 민 전 대표가 언급한 문서는 불송치 결정서가 아니라 내부 수사 결과 보고서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사 출신인 민경철 변호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법지피티’에서 “민 전 대표가 주장한 불송치 결정서가 200페이지가 될 수는 없다”며 “유튜브 방송에 나온 서류는 일반인들이 볼 수 없는 서류로, 수사 과정을 기록한 수사기관의 내부 문서”라고 주장했다. 이어 “내부 결재 라인 보고서를 사건 당사자에게 유출했다는 것은 수사 공정성을 해치는 중대한 범죄 행위로, 공무상 비밀 누설죄에 해당하는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했다.


하이브 “민희진 전 남친, 뉴진스 정산금 2배 받아가”…민희진 “실력으로 선택”


이날 하이브 측은 뉴진스 음악 제작을 담당했던 바나(BANA) 김기현 대표와 민 전 대표와의 사적 관계를 언급하며 과도한 용역비 지급 등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 측의 ‘전 남자친구 특혜 의혹’에 대해 “오직 최상의 결과물을 위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이었다”고 반박했다.


하이브 측이 공개한 N팀(뉴진스) 업무에 관한 용역 계약서에 따르면 어도어는 바나에 매월 3300만원을 지급했으며, 김 대표 등에게는 추가 인건비를 지급했다. 또한 추가 인센티브로 (앨범) 발매 연도 총 매출의 5%를 지급하기로 정했다. 이러한 계약에 따라 바나는 2022년 뉴진스 멤버 전체 정산금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을 용역 대금으로 수령했다고 하이브 측은 밝혔다.


이에 대해 민 전 대표는 “김 대표의 탁월한 업무 능력과 확실한 일 처리를 높이 사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여 파트너십을 맺은 것”이라며 “하이브가 씌우려는 ‘연인 특혜’ 프레임은 사실이 아니며, 철저히 실력과 성과에 기반한 경영적 판단이었다”고 했다.


민 전 대표는 “하이브 내부 역량만으로는 제가 구상한 그림을 완성하기 어려웠다”며 “이미 검증된 김 대표의 역량이 필수적이었기에 파트너십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나 측은 애초에 아이돌 작업을 하고 싶어 하지 않았으나, 내가 ‘세상을 바꿀 음악이 필요하다’며 설득했다”고 했다. 이어 “바나는 우리와 독점 계약을 맺으며 다른 수많은 아이돌의 러브콜을 거절해야 했다. 이는 기업 입장에서 큰 기회비용을 치른 것”이라며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와 용역비 지급은 정당한 보상이라고 했다.


또한 “김 대표는 작곡가가 아니어서 저작권료를 받지 못하고, 외부 용역이라 하이브 임직원처럼 스톡옵션도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있었다”며 “최고의 퀄리티를 위해선 그에 맞는 합리적인 보상 체계가 필수적이었다”고 했다.


이가영 기자 2ka0@chosun.com


https://naver.me/F750a58g




대표 사진
익인1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와 근본력 미쳤다 이엑소
12.20 20:45 l 조회 9
너네 팝업 안궁금해2
12.20 20:45 l 조회 51
OnAir 어우 소름돋아...
12.20 20:45 l 조회 13
OnAir 아 더줘요
12.20 20:45 l 조회 5
엑소엘들 어깨 솟구치는거 여기까지 보여요...3
12.20 20:45 l 조회 41
OnAir 아 짱이다
12.20 20:45 l 조회 7
OnAir 이거 음원 언제 나와
12.20 20:45 l 조회 15
OnAir 도경수씨 엑소 디오 맞았네.........1
12.20 20:45 l 조회 119
수호 어쩔수없이 보컬 엄청 는거 웃프다ㅋㅋㅋ8
12.20 20:45 l 조회 269
OnAir 아니 맡겨놓은 곡 많아요4
12.20 20:45 l 조회 33
엑소 무대보고 회귀햇어요..
12.20 20:45 l 조회 7
OnAir 라이브 컷 엑소덕질하다 높아졌었는데1
12.20 20:45 l 조회 56
야 송은석들아 이거 봄??4
12.20 20:45 l 조회 118
OnAir 수록곡까지 다해주고들어가심안돼나유
12.20 20:45 l 조회 10
OnAir 시부야 뜬금없네
12.20 20:45 l 조회 10
OnAir 아 이거 수록곡이야?
12.20 20:45 l 조회 26
OnAir 아잇 좋다가 갑자기 뭐야!
12.20 20:45 l 조회 10
OnAir 엑소 더줘라
12.20 20:45 l 조회 5
OnAir 엑소 끝이야?
12.20 20:45 l 조회 12
OnAir 아니 이렇게 잘해도 되는거냐고!!
12.20 20:45 l 조회 3


처음이전4911912913914915다음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