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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의심 속에서도 함소원과 진화는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함소원은 엄격한 훈육과 교육으로 딸을 대하는 엄마였고, 진화는 2주에 한 번 보는 딸을 위해 천사처럼 뭐든 들어주는 아빠였다. 여기에서 불만이 생기면서 두 사람은 지금까지 예능에서 자주 봐왔던 다툼을 벌였다. 이혼 후 단 둘이서 먹는 첫 식사 자리였지만, 두 사람은 돈 씀씀이부터 메뉴 고르는 법 등 맞지 않았따. 이를 보던 ‘동치미’ 패널들도 고개를 내저을 정도였다.

진화는 함소원과 결혼 및 이혼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을 존중해 줘야 하는 것은 아닐까, 소원 씨가 정말 이혼을 원한다면 매일 이렇게 싸울 바에는 이혼이 옳은 선택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이혼하고 마음이 많이 힘들었다. 그런 방황을 친구가 알게 됐고, 힘들 때일수록 나가야 한다고 친구가 방콕으로 오라고 해서 방콕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힘들어하는 너를 못 지나쳤고, 너도 나한테 달려와서 잡지 않았냐. 그때 느꼈다. 당신이 날 필요로 하는구나”라고 답하며 진화와 완전한 이별을 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함소원은 “네 마음도 모르고 이혼을 다그쳐서 미안하다. 앞으로는 조금 답답한 부분이 생겨도 내가 좀 더 참아볼게. 항상 딸과 함께 곁에 있어주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를 본 이광민 전문의는 “저는 이 부부가 재결합하는 걸 반대한다. 재결합을 하면 진화 씨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거다. 시작은 어쩌면 건강하게 시작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함소원의 일정 부분 통제, 진화의 일정 부분 의존이 병적인 관계라고 지칭한다”라며 “어쨌든 진화한테는 버림 받는 두려움이 있어서 함소원에게 의존했다. 어느 날 자기 아내가 이혼을 통보했을 때 버림 받은 것에 대한 슬픔이 올라왔을 것”이라며 “좀 진정이 되고, 피드백을 줄 수 있는 관계가 되면 재결합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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