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아빠가 바람을 펴서 엄마랑 사이가 안좋았음 그래서 아빠는 나가살고 엄마랑 언니랑 셋이서 살았는데
엄마가 언니를 특히 예뻐했음 나도 사랑해줬고 잘해줬는데 특히 언니한테만 뭘 더 준다던지 언니가 싸움을 걸어도 다 내탓으로 돌린다던지.. 언니를 더 좋아하심
지금 고2인데 초등학생 때부터 꿈이 날 영원히 버리지 않고 사랑해줄 사람 만나서 자식 4명 낳는거임 (지금도 똑같음)
누구랑 친해지면 그 친구한테 엄청 집착함 막엄청 티내진 않고 걔가 누구랑 더 친하면 질투하고 그 상대 싫어한다던지 이런거...
엄마한테도 계속 사랑을 주기적으로 확인받으려함 고2인데도 계속 앵기고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 있으면 남녀 연상연하 상관없이 애교 부리고 앵기려함 누가 머리 쓰다듬어주는게 좋아서 친구들한테 쓰다듬어달라고 부탁함....
나랑 친한 사람이 날 싫어할까봐 음식도 사주고 선물도 주고 막 다 퍼주거든 싸우면 무조건 내가 먼저 잘못했다 사과하고 그래서 친구가 나보고 호구냐고 그러지 말라고 화내고 걱정함
내 침대에 사람만한 사이즈의 인형이 2개고 머리, 발밑, 몸 옆에는 작은 인형들이 쌓여있음... 그러면 뭔가 누구랑 같이 자는 것 같아서 편안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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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도 뭔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