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겸 가수 제이블랙이 배우 조진수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29일 위드제이이엔티는 글로벌 댄서이자 가수, 강연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제이블랙(조진수)과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 가운데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드제이이엔티 측은 “배우 조진수(제이블랙)는 무대 경험과 표현력이 뛰어난 아티스트로, 배우로서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라며 “댄서로서 쌓아온 신체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이 연기 활동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앞으로의 연기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우 조진수(제이블랙) 역시 “그동안 퍼포먼스를 통해 감정을 전달해 왔다면, 이제는 연기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서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을 두고 “퍼포먼스 아티스트의 성공적인 배우 전향 사례가 될 수 있다”라는 기대가 나온다. 이미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제이블랙이 연기 분야로 활동 반경을 넓힘에 따라,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시너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한 관계자는 “제이블랙은 이미 자신만의 브랜드와 스토리를 구축한 아티스트”라며 “배우 활동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드제이이엔티 소속 아티스트들은 매체와 무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위드제이이엔티는 이들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기획 역량을 함께 갖춘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기획을 통해 경쟁력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입지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69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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