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이 입장문은 최초 보도에서 제기된 의혹들에 모두 답하지 않은 것. 폐업을 진행 중이라 하더라도 애초에 사업 목적에 연예 관련 사업을 넣었던 만큼, 대중예술문화기획업에 등록돼야 했지만 이를 준수하지 않았던 것이 맞는지에 대한 인정이다.
또한 이 법인을 통해 부모에게 월급을 준 사실이 있는지, 부모가 이 법인 소유 카드를 이용해 생활비와 유흥비를 결제한 것이 맞는지에 대한 확인이다. 김선호 측은 폐업이 진행 중이라고만 밝히며 최초 보도에서의 내용에 대해 확인 또는 반박을 하지 않았다.
이 입장문은 최초 보도에서 제기된 의혹들에 모두 답하지 않은 것. 폐업을 진행 중이라 하더라도 애초에 사업 목적에 연예 관련 사업을 넣었던 만큼, 대중예술문화기획업에 등록돼야 했지만 이를 준수하지 않았던 것이 맞는지에 대한 인정이다.
또한 이 법인을 통해 부모에게 월급을 준 사실이 있는지, 부모가 이 법인 소유 카드를 이용해 생활비와 유흥비를 결제한 것이 맞는지에 대한 확인이다. 김선호 측은 폐업이 진행 중이라고만 밝히며 최초 보도에서의 내용에 대해 확인 또는 반박을 하지 않았다.
김선호와 차은우의 입장문은 사과보다는 방어에 가깝다. 일각에서는 차은우의 경우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법적으로 다퉈 볼 여지가 남아 있기에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입장문으로 성난 여론을 달래려 했다고 보고 있다. 김선호 역시 대외적 이미지 관리를 위해 최소한의 사실관계만 밝힌 셈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불거진 여러 스타들의 연이은 탈세 의혹, 1인 기획사 문제에 대중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 두루뭉술한 입장문으로 급한 불을 껐다고 생각하기엔 상황이 좋지 않다. 요즘 대중은 호락호락하지 않고, 악화된 여론은 곧 이들의 향후 활동에 타격을 줄 것이 자명해 보인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