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컴퍼니가 첫 기획 아이돌로 버추얼 보이그룹 '미완소년'을 선보이며 새로운 론칭 방식을 제시한다.
어비스컴퍼니는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완소년'의 티징 영상을 공개하고 데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영상은 베일에 싸여 있던 '미완소년'의 방향성을 드러내는 첫 콘텐츠로, 향후 전개될 프로모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미완소년'은 멤버들의 개인적인 서사를 풀어내는 방식도 눈길을 끈다. 단순한 캐릭터 공개를 넘어 각자의 이야기부터 출발하며, 그 시작을 글로벌 히트작 '체인소맨'의 나카야마 류 감독이 애니메이션 연출로 맡아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나카야마 류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로 멤버별 캐릭터성과 세계관을 순차적으로 풀어내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미완소년'은 그룹명에 담긴 의미처럼 처음부터 완성된 '팀'이 아닌, 각자의 '미완' 상태에서 출발하는 독창적인 서사 구조를 가진다. 서로 다른 삶 속에 존재하던 인물들이 하나의 흐름을 통해 연결되며 팀으로 이어지는 방식은 기존 아이돌 서사의 틀을 깨는 차별화된 접근을 시도한다.
음악적 구성 역시 차별화된다. '미완소년'은 데뷔와 동시에 멤버 전원이 각자의 서사를 기반으로 한 솔로곡을 공개한다. 개별 스토리를 음악으로 확장해 각자의 매력을 분명하게 보여주겠다는 전략이다. 어비스컴퍼니의 제작 노하우가 집약된 만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기대된다.
'미완소년'은 티징 영상을 시작으로 나카야마 류 감독의 서사 애니메이션, 세계관과 연계된 라이브 콘텐츠, 멤버별 솔로곡과 커버곡 등 단계별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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